포항해경이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낚싯배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이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낚싯배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현재 30명이 발생한가운데 포항해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방역에 나섰다.

해경은 이날 낚싯배(다중이용선박), 위판장 등에 방역을 했다.

낚싯배는 특성상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이게 돼 감염우려가 높아 방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방역은 각 해양경찰 파출소(영일만, 포항, 호미곶, 구룡포, 감포)와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수협, 낚시어선업자 등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낚시어선업자들을 대상으로 승선자에 대한 감염의심 발견시 즉시 신고와 보건당국 절차에 따라 조치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영호 포항해양경찰서장은“앞으로 관계기관·협회와 협업해 합동 방역활동을 전개하는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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