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누적 3113명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전 10시보다 333명 증가했으며 경북은 105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2569명, 경북 544명이다.
대구와 경북 확진자를 합하면 3113명이다.
특히 경북에서는 생후 45일 된 신생아가 걸려 전국 최연소 확진자가 됐다.
이 아기는 엄마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조치됐으며 앞서 지난달 27일 아이 아빠도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대남병원도 확진 환자 2명을 추가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으로 각각 이송했다.
이 곳에서는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모두 119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7명이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당분간 지역에서 확진자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앞으로 수일 간은 확진자 발생 수가 많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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