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최근 (사)에이블복지법인과 장애인 직업 직무 교육과정 콘텐츠 활용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 C.I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근용 총장과 최일근 대표 등 양 기관 실무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사업 지원 협력, 장애인 직업 직무 교육과정 콘텐츠 활용 및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협력 등에 나선다.
또 발달장애인 위탁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 대구사이버대 학부 재학 및 졸업생들의 실습 편의제공과 교육시설 공유 협력, 양 기관의 홍보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근용 총장은 "에이블복지법인과 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취업연계, 교육사업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일근 대표는 "이영식 목사의 장애인들을 향한 고귀한 뜻에 감명을 받았다"며 "대구사이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역량강화 및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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