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식음료조리계열 재학생 23명이 발대식을 열고 채용연계형 연수를 위해 호주 시드니로 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학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5명 학생 전원이 현지취업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영남이공대가 정부지원 'K-Move스쿨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K-Move 스쿨사업에 참여한 15명의 학생은 8주 동안 호주 요리사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수과정을 받은 뒤 현지 기업에 채용된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8명의 학생은 3주간 취업확정형 호주현지 조리사 취업과정을 수행하고 관련 업체로 취업을 하게 된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이들 중 일부는 호주, 독일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간부직을 수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정부재정 사업 참여와 계열 교수들의 단합된 노력을 통해 매년 좋은 해외 취업 성과를 이뤄 내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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