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365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농촌관광객 1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15만명 유치를 목표로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상품개발과 기반 확충 등에 나선다.
농업·농촌 특색, 자연경관, 전통문화유산, 향토음식 등을 활용한 상품을 만들고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마을 축제를 지원한다.
또 농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기반과 무선인터넷 구축 등으로 관광객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온라인 상품 운용과 체험 관광 콘테스트,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한다.
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사이소'를 개편해 체험 상품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여행플랫폼을 구축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와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에 맞춰 농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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