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계약 만료

김우빈 [연합]
김우빈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비인두암 투병으로 2년 반 동안 공백기를 가진 배우 김우빈(31)이 소속사 싸이더스HQ를 8년 만에 떠난다.

싸이더스HQ는 3일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발병 이후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불교 행사 참석 등 간간이 근황을 알린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지난 1월 방송한 MBC TV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에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