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지형과 자연물을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놀이터’를 5개소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민선 7기 관악구는 전문가, 어린이교육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4개소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5개소를 새롭게 문 열 예정이다. 올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대상지는 ▷까치어린이공원(행운동 1678-1) ▷합실어린이공원(삼성동 1704-1) ▷상록 어린이공원(남현동 602-322) ▷남부어린이공원(신사동 483-14) ▷한라어린이공원(미성동 750-39) 5개소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