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예비중학생 833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추첨을 했다.
교육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중학교 입학배정에 관한 모든 사항을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의거해 운영되고 있는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번 전산배정에서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배가하기 위해 관내 교원, 학부모로 구성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위원 뿐 아니라 언론인과 경찰관도 참관해 모든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 전산배정 추첨 결과는 오는 10일 해당 초등학교로 통보되며 영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학교 배정 후 전입자에 대한 재배정 원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교육청에서 접수하며 재배정 결과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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