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동 주차타워 조감도(영주시 제공)
가흥동 주차타워 조감도(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250억원을 들여 차 566대를 댈 수 있는 공영주차장 7곳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상가·주택등 밀집지역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다.

새로 주차장을 짓는 곳은 영주동 구성공원 인근, 가흥신도시 영주호텔 옆,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으로 566면이다.

이 가운데 구성공원 인근 4677㎡ 터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주차장을 오는 9월 준공한다.

가흥 신도시 영주호텔 인근에 들어서는 가흥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지상3층, 4단 철골구조 주차타워를 내년에 완공한다.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임시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지는 4166㎡ 규모로 2020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지상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에는 주거지주차장(주차면수 100면) 및 작은도서관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이와 함께 시가지 주차난 지역 4개소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오는 9월까지 공영주차장 15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욱현 시장은 "그동안 주차장 터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사업을 마무리하면 주차난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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