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경찰청은 31일 전국 경정 92명을 총경 예정자로 내정했다. 여성 총경 승진자 수는 역대 최대다 .
경찰청은 이날 총경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생활안전 20명, 수사 14명, 사이버 2명, 교통 6명 등 현장부서가 42명(52.7%)로 가장 많다. 여성 총경 승진자는 9명으로 가장 많다. 여성 총경 승진자는 2018년 4명, 2019년 6명 증가세를 보여왔다. 경찰청은 “여성대상 치안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성별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경찰관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금번 총경 승진 예정자를 포함한 경무관 및 총경급 전보인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