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교육문화의 메카’로 출범했다가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함을 누릴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The-K호텔서울이 최근 특1급 호텔 승격 및 컨벤션 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하면서 ‘글로벌 호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강병직 The-K호텔서울 사장은 23일 ▷국내 호텔 MICE 산업 주도 ▷풍성한 문화ㆍ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및 프로그램 유치 및 전개 ▷타겟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혁신 ▷긴밀한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문 서비스 체계 정립 ▷다각화된 웨딩 서비스 구성 등 비전을 제시했다.
The-K호텔서울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호텔로의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7년 매출 500억원을 달성, 2015년 컨벤션 행사 380건, 19만4000명 유치 등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에앞서 The-K호텔서울은 지난해 9월 서울권에서 가장 큰 호텔 컨벤션을 개관했다. 2000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과 18개의 연회홀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대형 국제회의와 세미나, 패션쇼, 대형 웨딩 행사, 신차 발표회, 한류 팬미팅 등 192건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컨벤션을 이용한 고객은 9만 3600여명이고, 이 중 국제회의 참가자는 2만3000여명이다.
아트홀, 골프 클럽, 잔디광장, 야외 가든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는 The-K호텔서울은 지난해와 올해까지 코리아 오픈 국제 댄스 대회(2014 Korea Open International Dance Championships), ‘2014 스트릿 올 라운드 챔피언십 (2014 Street All round Championship)’, K-POP스타의 한류 팬 미팅, 더케이디자인페스티벌, 헤럴드디자인마켓을 진행했다.
The-K 아트홀에서는 재즈,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텔 인근에는 풍부한 녹지 환경에다 예술의 전당, 서울경마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 각종 문화 공간 역시 잘 갖춰져 있어 친환경 문화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The-K호텔서울은 전세계 68개국 130개 지회 20,000명의 경제인들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한민족 해외 경제 네트워크인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김우재)와 국내 호텔 중에서는 처음으로 ‘상호 발전 공동 마케팅 MOU’ 협약식을 체결해 컨벤션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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