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도 함께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우리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 제품·소재, 주제영상 등을 전시한다.
행사장은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친환경 소재 상품 등을 소개하는 주제관을 비롯해 트렌드관, 비즈니스관, 영디자인관 등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또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는 17개 본상 작품을 대상에서 동상까지 현장에서 최종 평가해 시상한다.
그외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Zero Design)을 주제로 하는 토크 콘서트, 우수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업사이클 상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행사가 디자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