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헬릭스미스 강세 이어져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8일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4포인트(0.34%) 상승한 2029.37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2036.47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2040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8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지만 기관은 187억원, 외국인은 275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부양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 가운데 삼성전자(+0.94%), SK하이닉스(+0.25%), 삼성전자우(0.64%), 현대차(1.17%), LG화학(2.42%), LG생활건강 (2.61%)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AVER (0%), 현대모비스(-0.20%), 트리온(-0.84%), 삼성바이오로직스(-0.31%) 등은 약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27포인트(0.04%) 오른 627.4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9억원, 220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253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전날 코스닥 상승세를 견인했던 시총 상위 10개주 중 바이오 관련주 종목들은 헬릭스미스(12.12%)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0%), 에이치엘비(-3.03%), 메디톡스 (-5.38%), 펄어비스 (-0.45%) 등 종목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이밖에 CJ ENM(-1.03%), 휴젤(-1.38%)이 하락세, 케이엠더블유(3.46%), SK머티리얼즈(0.66%) 등 종목이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