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삼유통센터 입주…연구•제조•유통 원스톱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는 26일 충남 금산국제 인삼종합유통센터에 홍삼 연구부터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휴온스네이처 제3 공장’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네이처 제3공장이 입주한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 부지 3만 6471㎡, 건물 연면적 1만 2097㎡이며, 휴온스네이처 3공장의 총면적은 4616㎡이다.
휴온스네이처는 이 제3공장에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추출농축, 액상스틱, 파우치, 동결건조, 유동층과립, 고형제, 환, 절편 등 제조 시설을 갖췄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 홍삼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장도 마련했다.
휴온스네이처는 홍삼 전문 융복합형 제 3공장 입주로 생산 및 품질 관리, 매출 등 모든 방면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기호에 맞는 다양한 OEM, ODM 및 자체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성장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휴온스네이처는 홍삼 및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특히 홍삼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특허를 비롯해 다양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오늘 신규 제3공장의 오픈을 계기로 휴온스네이처의 힘찬 새로운 도약의 날개 짓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네이처는 독보적인 홍삼 가공 및 제조 기술을 통해 세계적으로 중요한 농업 유산인 금산 인삼 및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