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배우 송영학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향년 46세.
26일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된 고(故) 송영학의 빈소에서 이날 오전 10시 발인식이 치러졌다.
46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진 송영학의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많은 이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무궁화공원에 납골될 예정이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이후 경기대학교에서 연극학 석사를 취득했다. 송영학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극단 여행자 소속으로 각종 공연에 출연해 왔다.
송영학은 연극 ‘청혼’, ‘세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마스터’, ‘컴, 투게더’와 드라마 ‘연개소문’,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도 단역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