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내 중견주택업체들이 다음 달 전국에 약 9700가구를 공급한다.
25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1개사, 21개 사업장에서 총 967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월(4985가구) 대비 94%, 전년 동월보다는 20%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선 절반 이상인 5342가구가 분양된다. 전달 1350가구보다 296% 늘었고, 전년 동기보다는 17% 줄었다.
인천에서 2786가구, 경기도에선 25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지역 분양은 56가구다. 기타지역에서는 4337가구로 전달보다 19%, 전년 동기보다는 162% 늘어날 예정이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1802가구가 분양되며 충청북도(1148가구), 광주(461가구), 부산(297가구), 경상남도(220가구), 제주도(212가구), 전라북도(197가구)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