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음바페. [사진=PSG]
툴루즈 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음바페. [사진=PS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파리생제르망(이하 PSG)에 악재가 겹쳤다. 네이마르의 이적설과 더불어 팀의 핵심 킬리안 음바페(21)와 에딘손 카바니(32)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PSG는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툴루즈 전에서 다친 선수들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음바페는 햄스트링을 다쳐 4주간 이탈하며, 카바니는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3주가량 회복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3라운드 현재 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음바페(1골 1도움)와 카바니(2골)의 부재는 시즌 초반 PSG에 분명한 악재다. 네이마르마저 기나긴 이적설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PSG는 3전 전승의 렌과 1경기 덜 치른 리옹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다행인 점은 PSG가 31일 메츠와의 4라운드 이후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는 점이다. 음바페의 프랑스 대표팀 합류가 불발되긴 했지만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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