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제육볶음·광양식 돼지불고기·춘천식 매운닭갈비
용기째 전자레인지 3분 조리...밥 반찬, 술안주 활용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은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양념육’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집으로ON 간편양념육은 한식 전문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와 함께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인기 메뉴를 선정해 제품화 했다. 매콤 제육볶음, 광양식 돼지불고기, 춘천식 매운닭갈비 3종이다.
매콤 제육볶음은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개운하게 매콤한 특제 양념으로 볶아냈으며, 광양식 돼지불고기는 달콤 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숯불향의 풍미를 살려 볶아냈다. 닭다리살 부위를 사용한 춘천식 매운닭갈비는 청정원의 고추장과 간장으로 만든 특제 소스를 더해 맛있게 매운 맛을 냈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은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으로 양념이 잘 배어들고 육질이 부드러워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며 “가정에서 인기 맛집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양념육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리는 냉동상태의 제품을 용기째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3분간 데우면 완성된다. 밥 반찬과 덮밥용 토핑, 술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량은 200g으로, 대상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집으로ON은 대상이 2017년 3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지역별 유명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로 불고기브라더스, 팔선생, 구복만두 등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