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사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패 현판식’도 거행됐다.

이날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은 고용노동부와 롯데제과 노사가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는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와 양승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 김창수 롯데제과 노조위원장 등 노사정 관련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노사정 대표는 ‘노사정 사회적 책임공동 실천 선언문’에 서명한 후 ‘노사정 상호존중 일터 정책 실천 선언문’에도 싸인했다. 상호존중 일터 정책선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협약식을 마친 후 노사정 대표는 본사 정문으로 자리를 옮겨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패 현판식을 진행했다.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패는 노사정 공동실천 협약식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날 현판식을 함께 거행했다.

이혜미 기자/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