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감정사들이 해외 직구상품 감정…서비스는 무료
-정품 확인시 보증서 발급…위조품일 경우 200% 환불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에서도 명품 브랜드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업해 명품을 감정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G마켓과 옥션의 해외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제품을 받은 지 7일 이내에 감정을 신청하면 명품 감정 기관인 한국 동산감정원의 전문 감정사들이 감정해준다. 감정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고객은 배송비만 부담하면 된다.
정품이 확인되면 보증서가 발급되고 위조품일 경우 구매 금액의 200%가 환불된다. G마켓과 옥션은 명품 감정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28일까지 ‘명품직구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루이비통·고야드·생로랑·프라다·구찌·발렌시아가 등 주요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모든 행사 상품은 무료배송 된다. 제품명에 '빠른 직구'가 표기된 상품은 고객의 주문 후 3일 이내에 현지에서 발송된다.
이진영 이베이코리아 사업개발실 실장은 “고객이 오픈마켓의 해외직구 명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감정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