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손흥민(27)이 토트넘 소속으로 2019 ICC(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 참가한다.토트넘은 17일(한국 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ICC에 참가할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등 핵심 선수들과 함께 손흥민 역시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이 유력하다. 19-20시즌을 앞두고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6,300만 파운드)로 영입한 탕귀 은돔벨레 또한 명단에 포함됐다. 반면 좌우 풀백 대니 로즈와 키어런 트리피어는 제외되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7월 21일 유벤투스와 싱가포르에서 경기를 갖는 토트넘은 이후 중국 상하이로 넘어가 25일 맨유와 맞붙는다. 그리고 내달 4일 런던에서 인터밀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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