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 위한 대토론회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2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은 변화하는 도시정책 등을 적기에 반영해 금천 혁신성장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도시정책 종합지침이다.

구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금천구의 도시미래 발전상, 지역균형발전 실현방안, 준공업지역과 일반주거지역의 효과적인 도시재생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 김기호 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한다. 토론자로는 도시정책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현안 전문가가 참여한다.

구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도시발전 방향, 맞춤형 지역진단, 뉴타운 해제지역과 저층주거지의 체계적 정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도시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당일 참여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이 직접 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정책수립으로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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