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지참하면 누구나 입장가능 -62개 방산업체, 첨단 신기술 공유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경남 창원 진해구 소재 해군사관학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해양방위산업전시회가 열린다.
국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오전 9시부터 입장 및 참관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필요 없다.
해군은 13일 “창원시와 함께 ‘창원 해양방위산업전 &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해군사관학교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해군이 공식 후원한다.
해사와 창원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민관군산학연이 협업해 개발 중인 첨단 신기술을 공유하고, 해양방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국제학술포럼과 해양로봇 해상시연, 국제 해양방산 전시회 및 기술 교류행사, 방산기업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62개 방산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 기간 산학연 방위산업 관련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신기술 국제포럼, 방산해양 신제품 설명회,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 등의 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문의사항은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 조직위 홈페이지(www.cwmd.co.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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