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배우 이병헌을 공갈미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A씨가 범행후 도피를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병헌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자, 이들은 해외 항공권을 조회하는 등 도주를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이번 건은 사전에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여행권을 미리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모의 해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하려 했던 명백한 계획 범죄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러나 이병헌은 계획 범죄의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 신상이 공개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보도되며 온갖 추측성 악성루머들과 음해성 찌라시들로 2차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다희는 지난달 말 친구인 모델 이 모(25)씨와 함께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촬영한 음담패설 동영상을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다희의 집에서 두 사람을 긴급 체포했으며, 두 사람 모두 협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구속영장이 청구돼 구속됐다.
누리꾼들은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구속 이병헌 공식입장 어떻게 저런 일을 꾸몄을까”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구속 이병헌 공식입장 어떤 음담패설일지 진짜 궁금하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구속 이병헌 공식입장 도대체 뭐지?”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구속 이병헌 공식입장 50억 원이라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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