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례, 2014,
Expose exposed 140201,
Wood(white birch plywood),
111×111×14 cm
[표갤러리 제공]](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19/06/05/20190605000316_0.jpg)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표갤러리는 조각가 차종례의 개인전 ‘크리에이션 앤 익스텐션(Creation & Extension)’을 개최한다. 작가는 10센치 내외의 나무를 깎고 다듬어 서정적 패턴의 형상으로 삶의 연속성을 표현한다. 부드러운 천을 펼쳐놓은 듯 자연스런 등고선이 리듬감과 율동감을 가지고 퍼져나간다. 6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표갤러리는 조각가 차종례의 개인전 ‘크리에이션 앤 익스텐션(Creation & Extension)’을 개최한다. 작가는 10센치 내외의 나무를 깎고 다듬어 서정적 패턴의 형상으로 삶의 연속성을 표현한다. 부드러운 천을 펼쳐놓은 듯 자연스런 등고선이 리듬감과 율동감을 가지고 퍼져나간다. 6월 2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