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권창훈의 소속팀 디종FCO가 리그앙 잔류에 성공했다.디종은 3일 새벽 4시(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RC랑스와의 2018-19 리그앙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하며 리그앙 잔류를 확정 지었다.지난 31일 랑스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던 디종은 홈에서 치른 2차전에서 3-1로 완승하며 합산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디종은 다음 시즌에도 리그앙 무대를 밟게 됐다.1차전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 이후 천금 같은 동점 골을 터트렸던 권창훈은 이날 부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팀이 승리함으로써 다음 시즌에도 리그앙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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