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강마루 ‘KCC숲 강마루 정(靖)’<사진>과 ‘KCC숲 강마루 윤(潤)’을 3일 출시했다.
이는 기존 단일제품이었던 강마루를 두께별로 차별화한 것. 강마루 정(7.5T)과 강마루 윤(5.8T)으로 나눠 제품군을 확대했다.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을 고루 갖춘 강마루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데 따른 조치다.
KCC 강마루는 환경마크를 취득한 친환경 마루 바닥재다. 1급 내수합판에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고강도 특수 HPM(고압멜라민) 필름을 입혀 만들기 때문에 내구성도 우수하다. 습기에 의한 뒤틀림이나 변형, 긁힘, 눌림이 적고 잉크마크와 같은 오염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마루 정은 스테디셀러 디자인인 깨끗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모던 화이트’를 비롯해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이 돋보이는 ‘마일드 오크’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브러쉬 블랙’ 등 총 12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됐다.
강마루 윤은 총 8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됐으며, 무늬결에 은은한 워시효과로 북유럽 인테리어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 오크’와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 스타일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프렌치 워시오크’ 등이 있다. 특히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낭만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한 ‘로맨틱 화이트’는 첫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눈 여겨 볼만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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