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열두 발자국·미래교육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관내 6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 교수는 특강에서 뇌를 연구하며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전망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송파구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송파교육모델을 개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자녀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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