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9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오는 24~26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에는 화장품, 헤어·피부관리, 네일, 에스테틱, 토탈뷰티, 의료 뷰티 분야 16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대구 화장품 기업 12개사는 ‘지역화장품기업 공동관’을, 경북 화장품 기업 14개사는 ‘경북화장품기업 공동관’을, 경산시는 ‘케이(K)뷰티 특별관’을 구성해 화장품기업을 홍보한다.

이들 업체들은 인공 지능과 증강 현실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메이크업, 가상 피팅 등 최신 뷰티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미국,페루,브라질,우루과이 등 해외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제33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 제10회 피부미용경진대회, 제1회 동안피부선발대회, 케이아이(KI)스포츠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는 한방, 화장품 등 뷰티연관 산업들이 잘 발달돼 있다”며 “이번 뷰티엑스포을 통해 대구가 뷰티산업의 메카로서 발돋움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