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KT가 삼성전자의 메탈프레임 적용 스마트폰 ‘갤럭시알파’ 출시를 기념해, 가입하는 고객에게 정품 배터리팩 무료 증정하고 갤럭시탭4 8.0인치 Wi-Fi 버전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갤럭시알파’는 기존의 갤럭시S, 노트 시리즈와는 달리 외관 테두리에 최초로 메탈프레임을 적용한 제품이다. 4.7인치 Full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6.7㎜의 국내 가장 얇은 두께로 슬림하고 도시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출고가는 74만8000원 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골드로 총 3가지이며, 슬림 디자인과 경량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옥타코어 CPU 및 2GB RAM을 장착,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지문 스캐너 및 프라이빗 모드 또한 제공한다.

KT는 ‘갤럭시알파’를 가입하는 선착순 5000명의 고객에게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팩(6000mAh)을 증정하며, KT에서만 유일하게 가능한 ‘액세서리 결합 구매’를 통해 갤럭시알파와 갤럭시탭4 8.0인치 Wi-Fi 버전을 결합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갤럭시탭4 8.0인치 Wi-Fi 버전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형욱 KT 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본부장은 “KT를 통해 ‘갤럭시알파’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자사의 우수한 광대역 LTE-A 서비스와 파격적인 가입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다양한 가격대의 차별화된 단말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넓은 선택폭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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