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대신 꽃머핀 선물 어때요?”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5월 8일 어버이 날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은 꽃을 모티브로 한 이색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MP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은 머핀 위에 꽃 모양의 크림으로 만든, 형형색색의 꽃 장식을 올린 ‘꽃머핀’을 출시했다.
신제품 꽃머핀은 쿠키앤크림 머핀 위에 카네이션 모양의 핑크빛 크림을 올린 ‘분홍꽃핀’을 포함해 담백한 흑임자 머핀에 빨간 장미 모양 크림을 얹은 ‘붉은꽃핀’, 메이플 머핀에 연보라빛 꽃봉오리를 꾸민 ‘보라꽃핀’, 그리고 진한 쇼콜라 머핀에 노란 크림으로 꾸민 ‘노란 꽃핀’ 등 총 4종이다.
5월 한달 간 마노핀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개당 3000원이다. 4팩 세트 구매 시 1만원, 6팩 세트 구매 시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노핀 관계자는 “화사한 비쥬얼에 고급스러운 맛을 갖춘 꽃머핀은 어버이날 및 스승의날 디저트 선물로 인기”라며 “마노핀과 함께 따뜻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은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한 선물 세트 ‘블라썸 떡 GIFT’를 출시했다.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단자, 찰떡에 비누로 만든 꽃을 함께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를 얹은 블라썸 케익도 출시했다.
순금으로 만든 카네이션도 눈길을 끈다. 한국금거래소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미리 준비하는 감사선물 기획전’을 마련하고 순금 카네이션 뱃지(3.75g), 순금 카네이션 카드(1g, 3.75g) 등을 선보였다. 단품은 물론 카네이션 및 카드를 함께 선물 포장한 패키지 형태로 구매 가능하며 9만원대부터 28만원 대까지 다양한 금액 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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