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유명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8일째인 1일 800만 명을 돌파했다.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으로 1일 낮 12시 40분 총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개봉영화 역대 최단 기간 기록이다. 그러나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화제성과 흥행 속도다.개봉 전부터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230만장)을 기록했던 영화는 역대 최고 오프닝(133만 8749명), 역대 최고 일일 관객수(148만) 기록도 갈아 치웠다. 여기에 인터넷 블로그와 SNS에서는 ‘스포일러’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어벤져스’ 시리즈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시기도 ‘어벤져스’ 편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4일이나, 어린이날인 5일쯤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보이고, 6일 대체휴가일까지 지나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어느 정도 관객수를 더 모을 수 있을지 가늠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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