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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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작업실’이 10인 청춘의 음악, 사랑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펼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연출 강궁)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강궁 PD가 참석했다.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악적으로 교감하고 설렘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뮤지션들의 음악과 사랑, 청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가 출연을 확정했고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가 패널로 출연한다. ‘작업실’은 오는 5월 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 ‘작업실’의 기획 의도는?“감정이 담긴 음악을 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동안 심사위원 앞에서 또는 경쟁하는 관계에서 부르는 노래는 많이 듣지 않았나. 음악으로 교감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감정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 어떨까 싶었다.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음악만 들어도 무언가 그림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보시면 시청자가 행복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강궁 PD)"

(사진=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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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인 출연진의 섭외 기준은 무엇인가? “1번이 솔직함이었다. 또 어떤 시스템 안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분들은 제외했고 솔로인 분들을 선택했다. 또 연애에 마음이 열려 있고 이성에게 매력이 있는 분으로 꾸렸고, 그 외에 자기 삶을 사랑하는지를 많이 봤다(강궁 PD)"▲ MC 섭외에 응한 이유는? “음악 하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게 매력 있었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닌 코미디언이지만 코미디가 없는 세상도 삭막하고 평생 영화와 드라마를 보지 못하면 많이 힘들 거 같다. 하지만 음악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 같다. 그만큼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게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작업도 하고 젊은 남녀들이다 보니까 뭔가 관계가 맺어질 거란 기대를 갖고 이 프로에 합류했다(신동엽)” ▲ '작업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단순히 음악을 만들고 무대만 하는 게 아니라 10명이 모이는 게 좋았다. 싱어송라이터들은 협업을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모른다. 나도 프로듀싱을 하는 거처럼 다른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작업하고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지 궁금했다. 그런 부분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그리고 살면서 언제 남자 5명, 여자 5명이서 살아볼까 싶었다. 그래서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다(남태현)“ “이렇게 합숙하는 것을 ‘슈퍼스타K'에 출연하면서 해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단체 생활이 너무 행복한 기억이고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더라. 그래서 이번에 뮤지션들이 모여서 합숙한다고 했을 때 내가 그 행운을 또 한 번 겪을 수 있구나 싶어서 흔쾌히 결정했다(장재인)”

▲ ‘작업실’에서 남태현 장재인 커플이 탄생했다. 소감이 어떤가?“우리한테 미션도 없었고 지시도 없었으며 심지어 카메라가 어디서 찍고 있는지도 몰랐다. 정말 저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진짜 나대로 몰입하다 보니 사람 일은 모르는 거 같더라(남태현)”“두 분 너무 축하한다. 예쁜 사랑 오래하길 바란다. 장재인 씨가 처음 미팅했을 때 본인은 큐피트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됐다(강궁 PD)"▲ ‘작업실’의 관전포인트는?“이번에 꼭 봐야한다. 시즌2가 나오기 힘든 프로그램이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따로 인터뷰 하는 것도 없고 미션이 있는 것도 없다. 처음부터 하고 싶은 대로 뭐든지 하라고 하니까 이 친구들은 몇 시간 동안 노래를 가지고 놀더라. 또 오디오도 없는데 데이트를 하고 오고 그만큼 리얼하게 출연진들에 맞게 찍었다. 그래서 PD님이 편집하는데 기존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고 한다. ‘작업실’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러니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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