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요건은 대구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이면서 2018년 고용증가 인원이 전년보다 5명 이상, 대졸 초임 연봉 2700만원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방법은 대구시(http://www.daegu.go.kr/),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고용친화대표기업(http://goodjob.daegu.kr/)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대구테크노파크 일자리창출팀에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요건 심사와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기업경영 건전성 평가와 현지 실사를 거쳐 6월 중 10여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체력단련장 등 직원복지 향상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 홍보·인력 채용·금리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 분위기 확산 등이 기대된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