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8일 서대구역사 부지에서 고속철도역 건립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김상균 한국철도공단 이사장, 김상훈 국회의원,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KTXㆍSRT)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사로 총사업비 703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연면적 7183㎡)의 선상역사 및 부대시설로 건설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2021년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대구산업선,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등 다양한 개발방안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