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용인)=권지수 기자] 프랑스와 노르웨이와 한 조다. 6일 오후 2시 용인시민체육공원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아이슬란드 평가전 1차전 선발 명단이 공개된 결과다. 한국 대표팀(피파랭킹 14위)은 2019 프랑스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피파랭킹 4위)와 유럽의 강호 노르웨이(피파랭킹 12위)와 한 조에 속했다. 월드컵에서 유럽 팀을 만나는 만큼 평가전에서 아이슬란드(피파랭킹 22위)와의 두 번의 경기를 통해 이를 대비한다는 생각이다.이날 윤덕여 감독은 4-4-1-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인천 현대제철) 키퍼에게 주어졌다. 수비라인은 장슬기(인천 현대제철)-조소현(웨스트햄)-신담영(인천 현대제철)-박세라(경주 한수원)가 맡았다. 중원은 이영주(인천 현대제철)와 이민아(고베 아이낙)가, 양쪽 날개는 문미라(도시공사)-전가을(화천 KSPO)이 책임진다.최전방 공격수는 여민지(수원 도시공사)가 맡았다. 지소연(첼시)은 여민지 바로 아래 배치됐다.
sport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