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고양 꽃박람회 최저가 판매 IFC몰도 ‘체리블라썸 페스티발’ 진행 신세계百은 매장을 숲처럼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이번 주말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춘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유통가에서도 봄꽃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봄꽃축제로 유명한 여의도에 있는 IFC몰은 축제 시즌을 겨냥해 오는 14일까지 ‘2019 체리블러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미세먼지 없는 실내에서 봄꽃과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봄꽃 정원 포토존은 물론, 커플 원데이 클래스, 기프트존, 벚꽃카드 캘리그래피, 자동차 경품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는 페스티벌이 끝난 21일까지 봄꽃정원 포토존이 운영돼 실내에서도 벚꽃과 수국, 등나무 꽃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도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에서 ‘봄꽃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맛있는 휴식’을 콘셉트로, 63레스토랑의 수석 셰프가 구성한 코스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 등의 대표 코스 메뉴와 한국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 ‘파빌리온’을 주중ㆍ주말 상관없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마치 온실에 온 듯’ 연출한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아레카 야자,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등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품 8종 등 총 20여가지의 공기 정화 식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점 1층과 강남점 5층, 대구신세계 미디어타워파크 등에 가면 넓은 공간에 대형 나무와 공기 정화 식물이 있는 온실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30개국, 255개 업체가 참가한다.
위메프는 현장 구매가가 1만2000원인 입장권을 얼리버드 사전예매를 통해 5900원에 판매한다. 입장권에는 1000원 상당의 화훼쿠폰이 포함돼 상품 구입 및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입장권은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사전 예매 이후에는 8000원에 판매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봄꽃 시즌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통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고객의 성향을 고려하여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오감만족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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