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이달부터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을 돕기 위해 ‘특성화고 진로 톡(Talk)! 취업동아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3차년차인 올해는 동대문관광특구와 협력한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별ㆍ직업별 취업동아리 활동을 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상학교는 경기상고, 대경상고, 리라아트고, 성동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한양공고 등 6곳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패션ㆍ디자인, 공무원 등 진로 관련 동아리부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인성교육 동아리까지 학교별 맞춤형이다. 전문가나 멘토를 초빙해 정기적인 지도를 받기도 한다. 동대문관광특구는 특구 내 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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