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과 막시마 왕비가 오는 11월 3ㆍ4일 이틀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알렉산더 국왕 내외의 국빈 방한은 박 대통령이 지난 3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알렉산더 국왕은 지난해 4월 30일 국왕자리에 올랐다. 1998년부터 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IOC총회(1999년) 참석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찾은 것을 포함해 총 4차례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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