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8일 개방형직위인 대구미술관장에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을 내정했다.

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구시가 3차례의 공모 끝에 이번에 새로운 수장이 된 최 신임 관장은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술이론과 미술교육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5년간 학예연구실장, 보존관리실장, 덕수궁미술관장, 서울관운영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관장은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께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