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유럽 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는 ‘알리안츠 유럽 배당 증권자투자신탁[주식_재간접형](H)’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알리안츠 유럽 배당 증권자투자신탁[주식_재간접형](H)’는 유럽 고배당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Allianz European Equity Dividend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다.
정은수 알리안츠운용 대표이사는 “국내 주식의 배당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라면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유럽 배당 주식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유로존은 완만한 경제 성장 곡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유럽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여 배당과 기업 성장에 따른 이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유럽의 요르그 드 브리스-히펜(Jörg de Vries-Hippen) 펀드매니저는 1992년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유럽에 입사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 여러 국가에서 유럽 주식 펀드를 운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7년부터 유럽 주식팀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유럽 지역에 투자하는 주요 주식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유럽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237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알리안츠 유럽 배당 증권 자투자신탁[주식_재간접형](H)’는 펀드온라인코리아, 주요 은행 및 증권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