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이승환이 김장훈에 이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에 돌입한다.
이승환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도 오늘부터 세월호 동조 단식을 시작합니다. 토, 일요일에 큰 행사가 있으니 목요일까지 할 예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승환은 오는 30, 31일 2014롯데면세점패밀리콘서트와 2014이디야뮤직페스타에 출연한다.
이승환은 이어 “대마도로 끌려간 최익현이 단식에 돌입했을 때 그 잔인한 일본군도 단식을 말리려 노력했습니다. 목숨 걸고 단식하며 만나달라는 사람 거들떠보지도 않고 자갈치시장이나 방문한 대통령을 두둔하는 자들, 심성이 이러니 일제 통치도 좋게 보이는 거죠. 참 불쌍한 국민입니다. 우린”라고 말했다.
이승환 세월호 동조 단식에 네티즌들은 “이승환 세월호 동조 단식, 주말에 콘서트인데”, “이승환 세월호 동조 단식, 모든 게 다 안타깝다”, “이승환 세월호 동조 단식, 세월호 아픔이 갈수록 깊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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