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식<사진 오른쪽>사장이 21일 전남 무안군 영산강Ⅳ지구를 방문,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 추진현황과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구 내 현경양수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농어촌공사는 2027년까지 영산강Ⅳ지구 사업을 통해 영산강 물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열악한 영농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올해 영농기 전에는 현경양수장 등 현재까지 완공된 시설을 우선 활용해 무안, 함평군 일대 56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안전한 영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해빙기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농어촌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산강Ⅲ·Ⅳ지구 9개 공구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자 적정 배치 및 관리의무 준수 여부, 현장 안전 정기점검 실시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황해창 기자/hc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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