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대구FC 새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완공된 DGB대구은행파크는 DGB대구은행이 명칭사용권(Naming Rights)를 사들여 붙인 이름이다.

DGB대구은행파크는 25일 선수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다음달 9일 개장 경기(K리그 대구FC-제주 유나이티드 전)로 일반에 선을 보인다.

대구은행은 이를 기념해 경기장 앞에 무빙 뱅크를 설치하고 응원용 수건 1만여장을 무료로 배부한다.

또 개막전 티켓을 1천매 배부해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개막전 관람 행사인 ‘DGB대구은행 파크 꿈키움데이’ 행사를 연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지난해 FA컵 우승에 빛나는 대구FC를 지역대표기업으로 꾸준히 후원해 온 것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DGB대구은행파크 시대 개막으로 대구가 세계적인 축구의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