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2월, 현장 찾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참여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유치원, 학교, 복지관 등 187곳에서 모두 2만1818명이 교육을 받아 호응이 컸던 사업이다.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교육한다. 유아기는 ▷실종ㆍ유괴 방지교육 ▷놀이시설 안전교육 ▷횡단보도 건너기를 알려준다. 청소년기는 ▷학교 내 안전사고 방지 ▷체험활동 시 안전교육을 안내한다. 청ㆍ장년기는 화재안전 대피요령을, 노년기는 ▷가정 내 안전교육(미끄러짐, 낙상) ▷폭염ㆍ한파 대비 행동요령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다. 관내 학교, 어린이집, 학부모 모임, 복지관, 주민단체 등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육 시간은 1시간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ㆍ기관은 오는 18일부터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iyeon17@yangcheon.go.kr) 또는 팩스(☎2620-4427)로 신청서를 전송하면 된다. 확정된 교육 일정은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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