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6개분야 25개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소통ㆍ주민화합 분야(주민축제, 품앗이 및 문화교류 등) ▷친환경 실천ㆍ체험(녹색장터, 텃밭 가꾸기, 생태체험 등) ▷취미ㆍ창업(취미교실, 주부교육 등) ▷교육ㆍ보육(공동육아, 공부방 등) ▷건강ㆍ운동(걷기 및 자전거, 치매예방 등) 등이다.
지원 금액은 모두 4000만원, 사업별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률은 참여 인원에 따라 10~40% 차등 적용한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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