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ㆍKTㆍ구리전통시장상인회 등과 협약 체결 -미래 스마트도시 선도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거버넌스 추진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와 구리전통시장상인회(회장 조종덕),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 KT(서울동부법인사업단장 김건호) 등이 7일 구리시청에서 상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과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대상 선정 공모를 계기로 구리시가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고자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는 ▷롯데정보통신과 KT는 구리시의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하여 적극 협력하고, ▷구리전통상인회는 지역물가 안정과 특화상권 육성으로 고객만족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고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업데이트해 스마트도시 구축에 최적화된 피드백 전달에 협력하며 ▷구리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공공인프라 구축과 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시 북측의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시 남측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시 중심의 구도심지 스마트도시구축 사업을 연계하여 미래 스마트도시로서 선도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거버넌스(governance)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31일 제1차 협력거버넌스 협의체 회의를 갖고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대상 선정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안) 및 주요 아이템 토론 ㆍ의견청취를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