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배우 김진아 사망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김진아 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갑작스런 사망원인은 지병으로 알려졌다.
과거 김진아는 한 프로그램에서 원인모를 불치병에 걸려 이유없이 몸이 붓고 제대로 걸을 수 조차 없었지만 병원에선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재기 의지를 드러내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고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후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가족들과의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하와이 집은 고급리조트를 방불케했고 김진아가 직접 인테리어를 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또한 넓은 야외 수영장에서 김진아는 중년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김진아 사망원인 알고보니 암투병 중?”, “김진아 사망, 남편 너무 슬프겠다”, “김진아 사망원인 암말기인 줄 전혀 몰랐다”, “김진아 사망원인 암 말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갈 줄 몰랐다”, “김진아 사망원인 알고보니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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