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초문화재단의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2019년 첫 대중강좌로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훈의 시대’의 저자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2019 시대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훈의 시대는 김민섭 작가의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와 ‘대리사회’의 후속 작이자 연작 형식의 책이다. 작가가 대학의 시간강사일 때 고백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 선언을 했다면 이제는 문화 평론가로서 일상에 흔히 존재하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훈(訓)들과 인식너머의 시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2019년에도 여전히 존재할 훈에 대한 훈’이 될 것임을 확신해 저자의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강사 섭외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30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서초구립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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