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온라인 이벤트 오픈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문닫고 난방하는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이벤트 사이트(www.energysave.site)를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문 닫고 난방하는 등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 인증샷을 칭찬글과 함께 이벤트 사이트에 올리거나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미 에너지절약을 실시하고 있는 상점을 찍어 올리는 방식으로 ▷이벤트 참여 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넥워머, 스틱 텀블러 등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너지공단은 24일 온라인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서울 명동 주요 상권에서 대학생기자단, 그린스카우트 학생들과 함께 겨울철 문 닫고 난방 영업하기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실시했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며 ‘문 닫고 냉난방 영업’을 약속하고 실천하자는 것으로, 서울 명동 일대를 비롯해 전국 서울, 부산, 광주 등 18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시민단체들과 함께 전개된다. hchwang@heraldcorp.com

24일 ‘문 닫고 난방’을 실천하는 명동의 한 상점 직원이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스티커를 받아 직접 부착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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